군대에서 지역때문에 생긴것들......

군대에서 들은건데......
오랜만에 살짝 기억나는걸
더듬더듬 찾아내서 검색했더니 나오네

- 탈영하는 서울 군인들 때문에 ‘철조망’생겼고.

- 동작 느린 충청도 군인들 때문에 ‘선착순’ 생겼고.

- 약삭 빠른 전라도 군인들 때문에 ‘불침번’생겼고.

- 말 안듣는 경상도 군인들 때문에 ‘줄빳다’생겼고

- 물에 사는 제주도 군인들 때문에 ‘도하훈련’ 생겼고.

- 산에 사는 강원도 군인들 때문에 ‘유격훈련’ 생겼고.

- 섬에 사는 울릉도 군인들 때문에 ‘20km행군’ 생겼고.

- 뺀질거리는 경기도 군인들 때문에 ‘인원파악’이 생겼다.
군대에서 이 이야기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
그만큼 지역별 사람 특징을 잘 말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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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3:01 2010/05/10 03:01

요즘 근황

phpbb korea - phpbb3로 업그레이드, 매일 방문하지만 이제야 뭔가 한거 같다.
shiftkey - 텍스트큐브로 업그레이드 후 필요한 모드 추가
irc - 여기저기서 기웃기웃
회사 - 일하기 싫어서 매일 농땡이 그래서 심심하면 야근 ㅠ.ㅠ

뭐 연애사업이야 이런데다 글 쓰기 민망하고
요즘 이것 저것 한다고 끄적 대다가 시간만 낭비하는 느낌이랄까?

그나마 굵직굵직한 일들 몇개 처리하고 나니 이제야 정신적으로
좀 살만하다.

한동안 스트레스 받아서 일이 안된거 생각하면 어후......

이제 힘내서 열심히 잘 살아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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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00:04 2008/02/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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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두고 내린 지갑

비오는 날이다.
집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올라왔다.
내 방에 앉아서 사진 인화 쿠폰으로 사진 신청하고
입금을 하려고 지갑을 찾으니 지갑이 없다. -_-;
지갑 가지러 대문을 열고 문을 잠그고 계단을 내려갔다.
1층에 도달하였을 때 차키를 두고온걸 깨달았다.
다시 집에 올라와서 차키 가지고 차에가서 지갑을 가지고 올라와서
입금을 하였다. -_-;
제길...

지갑만 가지고 왔으면 될 일을 그거하나 안가지고 와서

차 -> 집 이면 될걸
차 -> 집 -> 1층 -> 집 -> 차 -> 집 -_-;;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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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01:34 2006/07/1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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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차대차 교통사고

퇴근시간 다되어서 외근 나가게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좀 더 빨리 가고자 골목길로 갔다.
골목길...참 좁은길...

거기서 어리버리 대는 구형 SM5 한대...
후진하다 내 차 오른쪽 옆구리(뒷문)을 자기 차 오른쪽 뒷 범퍼로 박더라.

순간 머리속에는 괜시리 이리로 왔다는 생각과 아~ 저 아줌마가 생때부리면 어쩌나 싶은 생각으로 꽉 차버렸다.
내려서보니 흰색 줄무늬가 쫙~ 후하~ 미치겠다.

처음 당한 일이라 친구에게 전화했다.

삽 : 나 교통사고 났다.
상호 : 드러누워라
삽 : (웃음) 나 어차피 이거 페인트칠만 할거니 많이 받을거 아니다
그냥 차량용 스프레이 페인트 가격이나 알려주라
상호 : 그런거 얼마 안한다 5천원에서 1만원이면 산다
근데 어디 박았는데?
삽 : 오른쪽 뒷문 살짝...예전에 내가 긁은거에 살짝 더 긁고 조금 휘었다
상호 : 문짝 하나 도색하는데 8만원이다
삽 : 그렇게 비싸나? 나 그만큼 받을 생각 없다
상호 : 그냥 3만원 받고 치워라
삽 : (웃음) 알았다.


역시 내 친구다.
드러누워라니...

아줌마 : 어떻게해요?
삽 : 친구가 이거 도색하는데 8만원이라는데요
제가 그거 받는다고 도색할거도 아니거든요
그냥 성의만 보여주세요
아줌마 : (온몸비틀기+콧소리) 얼마를 원하시는데요?
삽 : 그냥 주시는데로 받을게요
그냥 가려고해도 찌그러진거때문에 그래도 가슴이 아프거든요. ㅠ.ㅠ
아줌마 :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아줌마...
미시족 같더라...
그래도 아줌마다...근데 왜? oh~shit~같은 말을 하느냔 말이다.
그말듣고 상호말대로 진짜 목잡고 드러누우려했지만 참았다.

잠시후...

아줌마 : 아빠 이거 이렇게 저렇게했는데 저 아저씨가 8만원 달란다.
(이소리듣고 진짜 목잡고 눕고 싶었다.)
아줌마아빠 : (한참을 응시한다) 안경갖고 와봐라
삽 : 이차가 그래 좋은차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8만원 받는다고 도색할거 아니라서 그냥 성의만 보여주시면 가겠습니다.
단지 똥차라도 마음은 안좋거든요.
아줌마아빠 : 차가 좋고 나쁘고 간에 잘못해서 부딪혔는게 잘못이지...
(이 아줌마아빠 말이 통하는것 같았다.)
아줌마아빠 : (아줌마가 안경 가져다준 후 사고부위 한참을 응시)그냥 3만원 합시다.
삽질 : 네 그렇게 하세요.
아줌마아빠 : 내가 개인택시기산데 이거 내가 콤파운드(상표명이 compound였다) 있는데 그걸로 문지르면 되니까 잠깐만 기다리소
(택시기사란 소리에 진작 목잡고 드러누웠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들었다. 택시기사...내가 정말 싫어하는 직업이다.)


아줌마아빠가 compound로 문지르니 꽤 괜찮아졌다.
그리고 3만원도 받았다.(2만원권 두장 오천원 신권 두장)

이로써 모든것이 마무리 되었다.

그런데 그 아줌마의 태도는 정말 마음에 안들었다.
사람이 8만원 이하로 주는데로 받겠다고 말했음에도
8만원을 요구한다고 말하다니
거기다 "oh~shit~"이라니 웃음이 다나왔다.
미국살다왔나? 그래도 그렇지 지가 박아놓고 "oh~shit~"이라니...
나도 english 몇마디 할 줄 안다.
제발 한국사람에게 영어로 말하지말자.
영어쓰면 그렇게 있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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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18:12 2006/06/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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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퇴근->잠->출근 -_-

어제 퇴근하니 주문했던 책이 와 있었다.
그 책을 조금 보면서 TV를 보고있었다.
나름데로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다 양말도 안벗고 옷도 안갈아입고 그대로 자버렸다. -_-;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참 편하게 산다. 외출복이 잠옷도 되니 그거 그대로 입고 출근하면 되겠네."

어머니의 아들 사랑에 눈물이 핑~ 돌지는 않는 그런 멘트였다.
그래서 다시 ㅤ씻고 출근하였다.
그래도 최소한 양말은 갈아신어주었다.

오늘은 퇴근하면 샤워부터 해야겠다.

"어머니 저 매일 이랬던거 아니잖아요. 어쩌다 한번 그런걸로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하나밖에없는 아들 아니 하나밖에 없는 장남 기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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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3:54 2006/02/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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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언제지?

사장님이 교육참가하고 점심 얻어먹고 오래서
부랴부랴 점심 얻어먹으러 교육시간 전에 교육지에 도착했다.

근대 왜이리 조용하지? 다시 공문을 꺼내어보니 내일이란다. -_-;

결국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내일 점심 얻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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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13:04 2006/02/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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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oniWiki를 설치하고도 할게 없어서 (지금도 그렇다.)
"방명록도 없는데 방명록으로나 쓰자."
고 생각해서 MoniWiki를 방명록으로 썼었다. --a

그런데 지금와서 보니깐 방명록이 있더라.
테터툴즈 블로그에 보니 방명록이라고 적혀있더라.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도 못보고 --; Wiki가지고 방명록이랍시고
썼었다.

그래도
삽질은 계속되어야 한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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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16:07 2006/01/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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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일기 그 첫번째 while(1000)

어허~ 통재라 어찌 그리도 while문을 모른단 말인가 ㅠ.ㅠ
디버깅 테스트 중 한 함수를 1000번 돌리기 위해서 while문을 이용하였다.

while(1000)
{
  함수();
}


-_-;
그렇다 while보고 1000번 일하라고 1000이라는 숫자를 넣어주었다.
내가 해놓고 함수가 수천번 수만번 실행되는걸 지켜보고만 있었다.

삽질...
그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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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4:23 2006/01/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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