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막이 생겨서인지 와이퍼가 지나간 후 유막이 생겨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도 동호회를 뒤져봐도 딱히 답은 없었다.
산화세륨을 사서 바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하나
새차에 그딴걸 바르기는 싫었다.
전에 덴트집 갔을 때 그것과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그 아저씨의 대답은 "유리를 제대로 안딱아서 그렇죠 뭐"라고 한다.
그게 생각나서 극세사천으로 앞유리를 빡빡 문질렀다.
힘을 꽉 주어서 빡빡 문지르고 난 후
와이퍼의 날 부분을 극세사천으로 딱았다.
한번 딱았더니 시커먼 먼지가 가득 뭍어져 나왔다.
그래서 한번 더 딱았다.
역시 시커먼 먼지가 가득 있었다.
"이거 왜이래?"하면서 보통이면 한번만 딱고 치웠을거 한번 더 딱았다.
이제야 조금 덜 시커멓게 뭍어져 딱였다.
그렇게 먼지가 안붙어져 나올때까지 딱은 후
와이퍼가 고정되어서 붙어있는 유리 위치를(앞유리의 아랫부분) 극세사천으로 한번 더 딱아주었다.
보통 이 위치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다. 그래서 와이퍼를 청소할 때는 꼭 해줘야한다.
이렇게 힘들게 청소를 한 후 비올때 와이퍼를 동작시켜보니
아주 깨끗한 세상을 차안에서 볼 수 있었다.
결론은 청소할 때 힘줘서 제대로 해야한다는거였다.
Posted by shift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