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뒷차가 뭔가 이상해서 룸미러로 뒷차를 보았다.
분명 사람은 두명인데 한명의 얼굴이 이상 요상했다.
차가 신호등앞에서 정차하고 있었기에 유심히 다시보니
운전자는 폼나게 핑크빛 자외선 차단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시간이 08시 조금 전이었는데
그 시간에 도대체 얼마나 피부가 나빠진다고 그 지랄을 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가끔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운전하는 여편네들보면 짜증이 확~ 밀려올라온다.
그나마 내 뒷차였길래 다행이지 내 앞에서 저런 아줌마들이
80도로에서 50으로 달리는 경우도 허다했다.

다른 차와 다르게 비상등 깜빡이도 안넣고 천천히 달리는 차들보면
대부분 아줌마들이 전화 붙잡고 가더라.

제발 주위 차들을 좀 보면서 운전하고
개념없이 위험하게 운전하지 맙시다.

니들 몸뚱아리만 소중한게 아니라
니들 옆에서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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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ftkey

2009/12/22 09:53 2009/12/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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