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을 조금 보면서 TV를 보고있었다.
나름데로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다 양말도 안벗고 옷도 안갈아입고 그대로 자버렸다. -_-;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참 편하게 산다. 외출복이 잠옷도 되니 그거 그대로 입고 출근하면 되겠네."
어머니의 아들 사랑에 눈물이 핑~ 돌지는 않는 그런 멘트였다.
그래서 다시 ㅤ씻고 출근하였다.
그래도 최소한 양말은 갈아신어주었다.
오늘은 퇴근하면 샤워부터 해야겠다.
"어머니 저 매일 이랬던거 아니잖아요. 어쩌다 한번 그런걸로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하나밖에없는 아들 아니 하나밖에 없는 장남 기죽잖아요."
Posted by shift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