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퇴근->잠->출근 -_-

어제 퇴근하니 주문했던 책이 와 있었다.
그 책을 조금 보면서 TV를 보고있었다.
나름데로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그렇다 양말도 안벗고 옷도 안갈아입고 그대로 자버렸다. -_-;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참 편하게 산다. 외출복이 잠옷도 되니 그거 그대로 입고 출근하면 되겠네."

어머니의 아들 사랑에 눈물이 핑~ 돌지는 않는 그런 멘트였다.
그래서 다시 ㅤ씻고 출근하였다.
그래도 최소한 양말은 갈아신어주었다.

오늘은 퇴근하면 샤워부터 해야겠다.

"어머니 저 매일 이랬던거 아니잖아요. 어쩌다 한번 그런걸로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하나밖에없는 아들 아니 하나밖에 없는 장남 기죽잖아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shiftkey

2006/02/17 13:54 2006/02/17 13:54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shiftkey.org/rss/response/48


블로그 이미지

Shiftkey가 살아가는 이런 저런 이야기......

- shiftkey

Notices

Archives

Authors

  1. shiftkey

Calendar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ite Stats

Total hits:
160888
Today:
163
Yesterday: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