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86키보드중 눈에 들어오는게 IBM의 세이버밖에 없었다.
HHKpro도 있었지만 HHK시리즈는 그닥 내 취향은 아니다.
HHK lite는 가지고 있고 HHK pro는 잠시 사용해봐서 키감도 알지만
다른 키보드들과 키 배열이 약간 다른점은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었다.
리얼포스 86이 정말 마음에 드는 이유는 부드러운 키감
긴 스페이스바
-자형 엔터키
N키 롤오버
키패드가 없다는것 정도일 것이다.
좀 비싸지만 그래도 키보드와 같이 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써보라고 하고 싶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필수인 윈도우키도 있고
한글키가 없다는게(오른쪽 ALT키가 한글키를 대체하고 있다.)
더 마음에 든다.
나는 한/영 전환을 한글키가 아닌 shift+space를 쓰고있다.
왜냐고 묻지마라 이게 타이핑하는데는 더 편하다.
사실 F키와 방향키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기에
HHK도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겠지만
왠지 쓸쓸한 기분이 든다는 느낌이랄까?
(HHK를 쓰다보면 어깨가 앞으로 모이는 느낌이 자꾸 들어)

리얼포스 포장

개봉
캡스락, 컴트롤 키 등을 바꿀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난 그런거 싫어해서 있는 그대로 쓴다.
사실 캡스락이 아래에오고 컨트롤키가 쉬프트키 위에 있는게 더 편한데
다른 사람의 PC에 갈때면 오타유발의 주요 원인이 되기에 그냥 뒀다.

개봉
빨간색 ESC키캡이 보인다.
그리고 키를 뺄수있게 해주는 도구(이름 까먹었다)와 기타 보조 키들......

완전 개봉 전

노트북과 함께
15"(4:3) 노트북인데 그보단 좌우로 조금 긴걸 볼 수 있다.
Posted by shiftkey


